왜 풀빵이라고 할까!?

 

겨울 대표간식중에 자주 먹는 풀빵!

저렴한가격에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서 이만한 겨울 간식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입니다! 그런데 왜 풀빵이라고 부를까

그러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만드는 방법이 풀과 비슷해서 입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풀빵은 국화빵 붕어빵등이 있는데 

처음에는 지금 처럼 팥이나 꿀같은 속을 넣지 

않고 밀가루에 소금만 간을 하여 쪄서 만들었습니다

반죽을 마치 풀을 끓일 떄 반죽처럼 묽게 만들어서 

이런 이름이 붙게 된것입니다~ 

풀을 만드는 방법이랑 비슷해 풀빵이라고 불리게 된것입니다

 

시간이 흘러서 판매를 하게 되면서 붕어모양이나 국화 모양으로

틀로 찍어 판매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다 속에 달달한 팥이나 꿀을 넣어서 까지 판매를 하게 된것입니다

이렇게 변형되어 지금의 우리의 대표간식 풀빵으로 자리를 

잡게 된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