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마크는 누가 만들었을까!?

 

흔하게 볼수있는 스마일마크 아마도 전세계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이마크 누가 만들었을까!?

 

사실 스마일마크는 여러가지 유래와 추측이 있는데 이마크가

널리 알려지게 된 때는 1970년대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버나드 머레이 스페인형제

덕분에 알려졌습니다~ 버나드가 얼굴을 그리면 머레이가 have a happy day라는

카피를 넣어서 알려지게 된것입니다! 

다만 이사람들이 스마일마크를 처음 그린건 아닙니다!

누가 최초로 그렸는지 의견이 많이 갈리는데 

가장 유력한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1968년 미국 메사추세스 주에 있는 한 보험회사가

광고와 이벤트를 하고있었는데 이보험 회사에서

캠페인 슬로건과 로고를 만들기 위해 허비 볼이라는

디자이너를 채용합니다! 동그란 배지에 사람들에게 친절한

이미지를 주기위해 웃는 입을 그려넣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배지를 뒤집으면 울상인 모습이 되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기위해 눈을 추가로 그려넣게 됩니다

 

발긍ㄴ 인상을 위해 노란색으로 색칠하면서 완성된것입니다

이 스마일 마크 때문에 보험회사는 엄청난 성공을 하게되고

그에 반해 디자이너가 받은 보상은 4달러에 그쳤습니다

다만 가장 유력한 이야기일뿐 이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누가 진짜 시초인지는 아직도 논란중입니다